“ 이수만이 처음으로 포기했던 아이돌 “
이수만은 대한민국의 전 가수, 진행자, 프로듀서이며, 연예기획사 SM 엔터테인먼트를 창립한 기업인이다. 한류를 대표하는 문화 대통령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던 중 SM의 수장인 이수만을 처음으로 포기하게 만든 아이돌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수만이 처음으로 포기했던 아이돌’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SM 아이돌들이 이수만을 조금 어려워하는데, 과연 누구이길래 이수만을 포기하게 만든 것일까.
지금부터 이수만을 포기하게 만든 아이돌들의 정체에 대해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신화는 SM 역사상 유일무이한 광견돌이라는 것이 SM 내 정설…(짤 중 유독 전진이 많이 보인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기분 탓)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광견돌 ㅋㅋㅋㅋ”, “진짜 마라맛이다 ㅋㅋㅋ”, “예상한대로 역시 신화 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ㅋㅋㅋ”, “보기만 해도 귀아파” , “신화겠지! 하고 들어왔는데 역시나 ㅋㅋ 저 사진들 다 봤었어요 ㅋㅋ 덕분에 아이돌도 사람이구나 친근하게 느껴서 덕질하면서 환상 같은 건 없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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