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유튜브에 올릴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남편과 함께 야식을 먹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9일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간장게장 먹방 중 이빨 빠진 관종언니??? 라미네이트 새로 해야겠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이지혜는 “밤이 되면 마음이 허해서 그런지 이렇게 야식을 많이 먹는다”라며 스테이크를 조리 과정을 공개했다.point 229 |
잠시후 퇴근한 남편과 함께 스테이크를 먹었다.point 21 | 1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던 두 사람은 스테이크 먹방 후 메뉴를 바꿔 게장 먹방을 시작했다.point 215 |
잠시후 이지혜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오빠, 라미”라며 입에서 이를 뱉었다.point 46 | 1
돌발 사고에 충격받은 남편은 “거짓말”이라고 의심했으나 이지혜의 입에서 나온 이빨을 본 후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point 140 |
결국 이지혜는 “오늘 일정은 다 취소해야 한다.point 26 | 사고가 일어났다”라고 말했다.point 46 | 1
이후 이지혜는 댓글을 통해 “이번 기회에 새로 라미 갈았다”며 “10년은 된 거 같고, 갈 때 되니까 날아간 듯”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