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남친이랑 잘 돼가는 나연을 찐으로 위로 해주는 해은(+상황, 사진)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시선을 얻으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글쓴이 A씨는 “자기 전남친이랑 잘 돼가는 나연을 진심으로 위로해 주는 해은”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나연은 앞서 힘든 심정을 비추면서 해은에게 답답함을 토로했다.
해은은 “뭐 하고 왔어?” 라 나연에게 물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내로남불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은 기혼자와 다른 사람이 서로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간통 관계를 내가 성을 하면 로맨스지만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비꼬는 용어다.
즉 자신이나 자신과 가까운 편에게는 관대하지만 주로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특정 인물이나 집단이 같은 행동을 하면 윤리적,이성적으로 비판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이를 줄여서 ‘내로남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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