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무례하다고 말 제대로 나오고 있는 박진영 인스타스토리 수준(+실제 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좀 무례한거 아닌가.. 하는 소리 듣고있는 박진영 인스타스토리”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A씨는 앞서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에너지가 좋네요! ^^ 하지만 부디 내가 만든”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박진영은 1971년 12월 13일(50세)이며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음악 프로듀서, 작곡가, 작사가, 안무가, 기업인이다.
발군의 춤실력과 끼로 유명하며, 딴따라라는 단어 하나로 설명되는 댄스 가수이기도 하다.
실제로 딴따라의 인식과 이미지 자체를 크게 바꾼 장본인 이기도 하다.
영문 활동명로는 J.Y. Park 혹은 ‘진영 박’의 알파벳 이니셜인 JYP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프로듀서로서는 필명인 J.Y. Park “The Asiansoul”이라는 이름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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