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이렇게 돈을 벌고… ㅁㅊ
최근 많은 여성들이 용돈을 벌기위해 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행위가 밝혀져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충격의 도가니 정체는 바로 입던 ‘생리대, 스타킹, 속옷’ 등이다.
가격대는 만원 대 별로 다양했고 충격적이게도 빨지도 않은 체취나 체액들이 묻은 것들을 집중해서 판매하고 가격은 더욱 높아지는 것이다.
이들이 파는 이유는 간단하다.
사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파는 것이다. 수요가 있어야 공급도 있기 마련이니까.
그렇다면 이 여성들이 입던 물품을 사는 이유와 사고나서 어떤 행위를 하는가가 또 하나의 의문점인데, 해당 물품들을 산 사람들은 냄새를 맡거나 만지거나 자신의 성.기에 비비면서 자기위로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체액과 체취가 조금 사라지면 또 다른 여성의 입던 물품들을 사곤 한다.
해당 증후군은 주물숭배증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는 페.티.쉬즘인데, 사람이 아닌 대상에 집착하고 성적으로 느끼는 것이다.
그 대상은 여자의 물건, 신체의 일부(속옷 양말 스타킹 머리카락 음모) 등에서 성적인 만족을 찾는다.
또 분변음욕증이라고 대변과 같은 오물과 그 악취에서 성적 흥분을 느끼는 성도착증세도 있으며 메노필리아라는 여성의 월경혈, 즉 생리혈을 보고 흥분하고 느끼는 것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토나온다 씨X 저딴걸 왜 사고 또 돈벌겠다고 왜 파는거야 ㅁㅊ” “와 진짜 정신병자지 저게 무슨 증후군이야” “전부 곤지암에 감금 시켜야할듯.. 근데도 느낄듯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