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사진.
”
졸업사진은 학교의 졸업생들에게 졸업 후 학생 때의 추억을 회상하라는 목적으로 만든 졸업생들에게 배포되는 앨범이다.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만들어지고있다. 학교도 학생의 재학한 사실을 설명하기 위한 자료로 보관한다.
한번 찍으면 평생 남는 것이기 때문에 졸업사진을 찍을 때는 매우 신중을 가해야한다. 후회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올린 글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딩 졸사 코디좀 봐줘”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네티즌들에게 “애기 선구안 장난 아니다”라는 평을 받은 코디를 함께 살펴보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초6이.. 쩐다.. 부러워”, “나도 다시 찍고 싶다”, “나는 왜 아무한테도 물어보지 않았을까………. ”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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