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별로 안된 ‘장동민’이 여초 커뮤니티에서 욕먹는 이유(+상황)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많은 시선과 함께 다양한 댓글 반응을 보였다.
글쓴이 A씨는 “돈 관리는 각자 하기로 합의했다는 장동민 부부”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장동민은 앞서 단호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패널들은 장동민에게 “데뷔 19년 차 통장 잔고는?” 라 물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장동민은 1979년 7월 20일 (43세)이며,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예능 방송인, MC이다.
1979년, 아버지 장광순과 어머니 나명자 사이에서 3남매 중 막내아들이자 장손으로 출생했다.
대학 재학 시절 같은 학교 동기인 유상무, 유세윤을 만나, 2004년 KBS 공채 개그맨 19기로 데뷔하였다.
코미디언으로서 처절할 정도로 망가지는 독한 개그와 <더 지니어스>에서 보여준 냉철한 천재 플레이어 모습이 대비되어 팬층이 급격히 늘어났으며 예능인으로 드물게 두터운 코어 팬층을 가진 예능인이 되었다.
그간 버럭 독설 개그를 하던 무식한 개그맨에서 단숨에 똑똑한 이미지의 예능인으로 자리매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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