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랑 지연이 엄청 뒷담화를 했다는 걸 바로 알 수 있었던 장면(+영상, 댓글반응)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궁금증을 안기면서 다양한 댓글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환승연애에서 이지연이 이나연 지나갈때”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A씨는 앞서 안타까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이지연이랑 김지수가 이나연 지나갈때 둘이 눈마주치면서”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뒷담화는 남을 그 사람이 모르게 헐뜯는 행위, 또한 그러한 말이다.
어떤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 그 사람의 험담 따위를 하는 것이며 만약 뒷담화를 하는 현장을 그 당사자에게 발각당한다면 해당 사람에게 엄청난 배신감을 안겨줄 수 있으며, 그 정도는 평소의 친분도와 비례한다.
또한 괜찮아 보이는 사람이 어쩌다가 뒷담화를 하면, 그 사람의 평가는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다른 사람이 뒷담화를 할때, 그 뒷담화의 대상이 ‘누가 내 얘기를 하나?’라고 말하며 한국에서는 귀가 가려워서 긁거나 일본에서는 재채기를 하는 클리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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