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방금 알바한테 진심 화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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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나 방금 알바한테 진심 화냄..”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빵집 알바가 엄청난 무례함을 보여서 진심으로 화를 냈다는 글쓴이.
글쓴이의 부모님이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하시고 계신 상태인데 엄마가 물은 질문에 비꼬듯 대답하는 알바가 첫 인상이었다.
그리고 언성을 높이면서 화까지 내는 알바생에 진심으로 화가 난 글쓴이
그리고 해당 글이 화제가 되자 후기 글까지 올라왔다.
나 방금 알바한테 진심 화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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