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랑하는 여자친구지만 여자친구의 말 한마디에 충격을 받을 수 있다.
큰 충격을 받아 그곳이 서지 않는 다는 남자의 소식이 전해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ㅂㄱ부전으로 만들어 준 여자친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술을 먹고 관계를 가지고 있던 커플.
그곳이 잘 서지 않아서 하지 못하게 돼 미안해하고 안아주려는데 여자친구는 훌쩍거리더니 엄청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당황했지만 달래주려고 여자친구의 어꺠를 맞져줬는데 여자친구는 충격적인 말을 했다.
“전에 사귀던 오빠는 이런적 한번도 없었어 너무 보고싶어”라고 했다.
이 말을 들은 남자는 이때 충격을 받아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지려할때마다 저 말이 생각나서 심인성 발.기.부.전이 생겼었다고 한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저 말을 듣고도 안헤어졌다고?”,”,”야 저럴 땐 나도 전 여친은 보기만 해도 섰어 라고 했어야지”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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