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에 나와서 대본 주는대로 읽은 것 같다는 ‘박나래’의 역대급 만행(+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남초에서 난리난 나혼자산다 박나래 발언.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A씨는 앞서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코좀 너무 팬이라 설레는 박나래”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정찬성은 1987년 3월 17일 (35세)이며, 대한민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입식 선수이며 한국인 최초로 UFC 타이틀 매치를 치른 선수이다.
단순히 정찬성을 ‘난타전을 잘하는 선수’나 ‘투지가 돋보이는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완성형 파이터’ 라고 표현하는건 적절하지 않다.
우선 정찬성의 승리 전적을 살펴보면, 17승 중 KO가 6승, 서브미션이 8승을 차지한다.
정찬성은 킥복싱 베이스의 뛰어난 역량의 타격가 임에도 불구하고 서브미션 승리가 굉장히 많다.
또한 동양인이라는 편견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있는데 정찬성의 신장과 리치는 페더급에서 절대로 작은 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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