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사람들마다 느끼고 있는 과한 노출을 하고 있는 트와이스 ‘지효’ 의상수준(+사진)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많은 이목을 집중 시키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너무 과한 노출 아니냐고 말 나오고 있는 트와이스 지효”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A씨는 앞서 컴백한 트와이스의 지효의 여러 모습을 캡처해 글을 공개했다.
앞서 지효는 1997년 2월 1일(25세)이며, JYP에서 2015년 10월 20일 데뷔한 9인조 그룹 TWICE의 리더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지효는 전체적인 이목구비가 또렷한데다가 시원시원하며, 특히나 상당히 크고 맑은 눈이 돋보이며, 외모가 신비롭고 이국적인 멤버이다.
과거 SIXTEEN 출연 당시에는 통통한 몸매로 시청자들에게는 물론 당시 프로그램의 프로듀서에게도 몸매 지적을 받았다.
그래서 시청자 투표 내에서 하위권에 머무르기도 했다.
그러나 TWICE로 데뷔하고 활동하는 동안 몸무게를 약 10kg 이상 감량하면서 미모 잠재력을 터트렸다.
지금은 그룹 내에서 몸매가 가장 좋은 멤버로 언급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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