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쌤 딸 체리
어린 아이이지만 아직 한 번도 엄마 아빠랑 같은 침대에서 잔 적이 없다는 올리버쌤 딸 체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어나서 한번도 엄마아빠랑 같은 침대서 잔 적 없다는 올리버쌤 딸 체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체리를 따로 잠을 재우는 이유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헐 애기 너무 귀여워ㅠㅠ”, “나도 아기 낳으면 이렇게 해봐야겠다”, “저 방법 좋은거 같음 나도 자식 낳음 해봐야지 “,”어릴적부터 저렇게 해야지 나중에 습관 바꾸기 어려움”라며 현재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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