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메이크업샵은 어떨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엔 ‘얼굴이 천지개벽 수준으로 달라지는 강남 25만원짜리 메이크업’이란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이는 앞서 6월 뷰티 유튜버인 ‘루씨’가 본인의 돈을 들여 직접 체험한 영상을 캡쳐한 것이다.
루씨는 청담동의 한 메이크업샵을 방문해 198,000원의 메이크업과, 44,000원의 헤어 스타일링을 받았다.
그리고 비포 에프터 과정을 자세히 공개했다
.
루씨는 “한번 이렇게 메이크업을 받아보고나니 화장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정말 가치가 크게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메이크업을 받아보고 신세계였다. 대만족했다”고 후기를 남겼다.
실제로 메이크업을 받은 후의 모습을 보면 쌍커풀이 생겼으며 피부 톤이 정리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확 달라졌다.
언뜻 보면 다른 사람처럼 보일 정도였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메이크업 받고 나니 배우 정소민 씨가 보인다”, “웃는 모습이 햇살 같아 졌다”, “메이크업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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