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쿠팡 이츠는 광고 모델 한소희가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이용해보는 비하인드 영상을 올렸다.
한소희는 회색 니트의 편안한 차림으로 반묶음을 한 채 등장했다.
평소보다 통통한 볼살로 한층 귀여움을 뽐냈다.
‘부부의 세계’의 날카로운 인상은 어디가고 순한 매력을 보여줬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살쪄도 하얀 다람쥐 같다”, “진짜 귀엽다 볼살 올라서 더 상큼해보임”, “너무 귀여운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6월 JTBC ‘알고있지만’에서 유나비 역을 연기한다.
유나비는 22살 대학생으로, 어장 관리하는 남자인 박재언(송강 분)과 사랑에 빠지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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