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내화가 작정하고 디올 카피한 것 같다는 상황(+증거, 댓글상황)

실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다양한 댓글반응을 남겼다.

작성자 A씨는 “유튜버 내화 디올 카피한 거 맞는듯”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A씨는 앞서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내화가 카피 논란으로 사과문 올렸을 때”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디올을 대표하는 패턴으로는 오블리크 패턴과 까나쥬 패턴이 있는데 두 패턴은 의류나 핸드백이 아닌 화장품 케이스에도 종종 사용된다.

오블리크 자카드 패브릭 소재의 지갑이나 가방도 주력 제품이며, 다만 원단 특성 상 보풀이 꽤 생긴다.

그리고 가방, 지갑, 신발 할것 없이 오블리크 소재의 물건은 정품에 같은 제품이라도 패턴 문양의 위치가 각각 다 다르니 참고할것이다.

패턴 문양의 위치가 다르다고 가품이 아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