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이번 주 로또 1등 당첨자는 2명으로 총 123억 6,174만 4,688원씩 가져가게 된다.
지난 4일 동행복권이 추첨한 제1018회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3, 19, 21, 25, 37, 45’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5’로,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모두 2명으로 각각 123억 6,174만 4,688원을 받는다.
자동 번호 당첨자는 씨스페이스 범어사역점(부산 금정구), 노다지복권방(인천 미추홀구)에서 탄생했는데, 이번에는 로또복권 판매점이 1,911곳으로 가장 많은 경기와 1,275곳으로 두 번째 많은 서울에서는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62명으로 1인당 6646만 933원씩 수령하며,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693명으로 한 사람당 151만 109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혀 4등한 13만 602명은 5만 원, 당첨번호 3개를 맞힌 5등 당첨자 221만 6230명은 5천 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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