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건강국제꿀팁라이프문화사람들커뮤니티핫이슈핫이슈

“절대 전역 안할거임 ㅋㅋ” 요즘 군인들이 전역을 거부하는 충격적인 이유jpg.

{"source_sid":"9B620D8A-DB31-4D5B-AE26-1E2EDA95EB59_1606440497523","subsource":"done_button","uid":"9B620D8A-DB31-4D5B-AE26-1E2EDA95EB59_1606440477486","source":"other","origin":"unknown"}


“전역 안하겠습니다.

ADVERTISEMENT

 

 

구글

 

 

코로나로 인해 취업난이 생긴 현재 상황

 

 

전역을 앞둔 군인들이 ‘전문하사’를 지원하는 수가 증가하는 변화를 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

 

 

전문하사는 월급이 평균 160~200만 원 정도다.

 

 

구글

 

ADVERTISEMENT

 

안정적인 수입을 받으며 18개월까지 복무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지원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전문하사는 2008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대한민국 국군의 부사관 모집 정책으로, 병 생활을 모두 마친 후 임관하는 최단기 기간의 부사관이다.

ADVERTISEMENT

 

 

국방부에서 통계를 냈을 때 전문하사 목표 선발인원 대비 충원율이 코로나가 발생하고 난 후 62.9%에서 10% 증가 한 72.3%가 되었다고 한다.

 

 

구글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내년 복학할 예정이었던 아들이 코로나 19 때문에 전문하사를 할까 한다며 의견을 묻는다.”, “남자친구가 코로나 19로 전역하고 사회에 나가도 할 것이 없다며 전문하사를 하겠다고 한다” 등의 사연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ADVERTISEMENT

 

 

국방부는 “전문하사에게도 일반 하사와 같은 보수체계를 적용하는 등 복무환경 개선을 추진한 것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