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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별로.. 근데 이 문화는 배우고 싶다..” 한국 사람들이 부러워한다는 중국의 특이한 문화


한국 사람들이 부러워한다는 중국의 특이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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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자는 잠. 한자어로는 오수(午睡), 주침(晝寢), 오침(午寢)이 있다. 영어로는 Nap(냅)이며, 일본어로는 昼 ひる 寝 ね (히루네)라고 한다. 특정 시간에 단시간 자는 잠으로 정의된다..

학생, 직장인들은 적은 수면시간을 가지는 대표적인 이들인데, 이들은 전부 자신의 자유시간, 식사시간을 할애하면서 낮잠을 자고 적은 피로를 회복시킨다.

안그래도 열악한 환경, 직장문화 덕분에 한국인들은 고통속에 무감각하게 살고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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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 문화를 소개하려고 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한국 사람들이 부러워한다는 중국의 특이한 문화”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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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낮잠문화
중드를 보다보면 주인공들이 꼭 오수시간이라며 낮잠을 자는데
옛날부터 이런 낮잠 문화가 자연스러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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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현재 어린이집(혹은 유치원?)까지 낮잠시간이 있는데

중국에서는 초등학교까지 낮잠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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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학교에서 다 같이 낮잠자는 시간이 20분에서 한시간까지도 있다고 한다

우시우(午休) 혹은 우지아오(午觉)라고 하는 낮잠문화는
성인들 사이에서도 남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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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무실에서도 비교적 자유롭게 낮잠을 자고,
침낭이나 텐트를 치고 자는 회사도 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아침, 점심은 든든히 기름진 음식을 먹고 저녁은 가볍게 먹는 문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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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에 혈당이 치솟아 졸리는 경우가 많아
이런 문화가 자리잡았다는 가설이 있는듯

(중국은 싫지만.point 92 | .)
이런 문화는 빨리 우리 회사에도 도입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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