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쓰는 사람들은 유명해지지 말았으면 하는 최강의 보습제 수준(+2가지, 정체)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글쓴이 A씨는 “보습제 만드는데 진심인 국산 화장품브랜드 두곳…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A씨는 앞서 감동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병원용 –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MD”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보습제는 수분을 공급해주며. 세럼(에센스), 에멀전(로션), 크림 등의 다양한 질감이 있다.
여러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광고하는 제품들이 있지만 과장된 부분도 많고, 사실 기능은 대부분의 보습제들이 비슷하다.
결국 본인에게 맞는 제품 하나만 써도 보습 기능에는 문제 없다.
보통 한 라인 중 세럼에 가장 많은 활성 성분이 들어 있다고 광고하지만 사실 다른 제형의 제품들과 큰 차이는 없다.
얼굴에 기름이 좔좔 흐르는 지성 피부는 보습제가 필요 없는 경우도 많으나, 세안 후에는 가벼운 느낌의 보습제를 하나 정도 바르는 것도 좋다.
세안제가 지나치게 피부의 수분과 유분을 없애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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