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이 좋다 발언한 일본 방송인”
일본에 한 방송에서 성희롱 하는 것이 좋다라는 발언을 해 사람들에게 논란이 됐다.
해당 방송에서는 미용사를 인터뷰 하는 장면이 나왔다.
미용사는 22살 에 어시스턴트를 하고 있는 여성분이였다.
인터뷰중 ‘가장 싫어하는 손님 유형’ 에 대한 질문을 하자
그녀는 “제일 싫은 것은 시시한 이야기를 샴푸중에 하는 사람들이다, 재미 있지도 않은 성희롱을 하시는 분들이요” 라고 대답했다.
예를 들면 그녀가 “가려운 곳 있으세요?” 라고 물어보면 “어디 긁어줄건데? 어디든 다 긁어 줄거야?” 라고 끈질기게 물어본다고 한다.
이러한 저질행동을 하는 예시를 듣고 방송의 MC는 “22살 아직 어리고 귀엽잖아조금 그런 장난치고 싶은 심정은 이해 가 ” 라고 말을하니
옆에 있던 다른 MC가 “살짝 곤란하게 만들고 싶은거 말하는거지? 아마도 가장 즐겁지 않아요?
우리들 같이 30대 중반쯤 되어서 20대 초반 정도 되는 애들한테 야한 농담하는거 그게 가장 즐겁지 않아요?” 라는 발언을 해서 네티즌 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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