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어린 남편이랑 결혼했다고 시어머니가 생색내는 수준(+정체, 상황)
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사진과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분노를 일으키면서 다양한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나는 우리 아들 아침밥 꼭 먹였어. 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A씨는 앞서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대본이어도 아니어도”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김영희는 1983년 8월 23일 (39세)이며 2010년 KBS 공채 25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코미디언으로, 동기 여자들 중 최연장자이다.
두분토론을 통해 본격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하였고, 중년 여성(아줌마)과 같은 외모에 걸맞게 아줌마 연기를 잘 하여 화제를 끌기도 했다.
개그맨 공채 경쟁이 헬게이트 급으로 치열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어떤 의미로는 대단한 개그우먼이다.
희극배우 자체로 역량을 보자면 극을 이끌어가는 에너지가 대단한 타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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