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전 멤버 초아와 이사배가 메이크업을 하던 중 눈물을 흘렸다.
지난 11일 이사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초아에게 쎈 언니 메이크업 해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해당 영상 속 이사배는 그룹 환불원정대 신곡 ‘DON’T TOUSH ME’의 커버 영상 촬영을 준비 중인 초아를 만났다.point 231 |
메이크업을 준비하던 이사배는 “초아 메이크업을 5~6년 전에 마지막으로 하고 그동안 못 했다.point 47 | 너무 오랜만에 다시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point 72 | 1
이어 이사배는 “메이크업을 해오면서 초아가 굉장한 자랑거리였다.point 113 |
인터넷 방송을 처음 시작할 때도 초아 자랑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point 35 | 1
이사배와 초아는 과거 함께 했던 추억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갑작스레 초아가 눈물을 흘리자 이사배는 “너 우니까 마지막 스케줄 생각난다. 이렇게 울었잖아”라며 눈물을 닦아줬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호감이고 예쁘다”, “보는 우리마저 과거 생각나고 AOA 노래가 떠올랐는데 당사자들은 어떨까….point 240 |
”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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