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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안 좋아…부정적인 생각 난다” 창현과 ‘우결 콘텐츠’ 무산된 BJ 츄정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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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 츄정이 BJ 창현과의 ‘우결’ 콘텐츠가 취소된 이후 힘든 일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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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츄정은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에 악플에 대한 장문의 공지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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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정은 “제가 모 사이트에 6일 새벽부터 악플 테러를 맞았습니다”라며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point 66 | 그는 “이유가 서울에 있는 술집 간 거? 지인들이랑 사적으로 아침까지 술 마신 거? 1일 우결하기로 했는데 안 한 거? 몰라요”라며 “뭐가 됐던 그냥 헤픈 사람 취급 하더라”라고 말했다.point 16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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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츄정은 “멘탈이 많이 안 좋다. 잠도 안 오고 내리 눈물만 나더라고요. 부정적인 생각이 너무 많이 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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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정은 “내일 오전에 대전 갔다가 고소장 제출하고 방송키고 싶다.point 45 | 이번에 고소장 제출하면서 전에 고소한 거 또 민사 넣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point 84 | 그러면서 “앞으로 합방은 많이 자제할 것 같다.point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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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세탁 소리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고 덧붙였다.point 32 | 1

 

앞서 츄정은 BJ 창현과 우결 콘텐츠를 기획했지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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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일부 악플러들이 “우결 콘텐츠가 무산된 것은 츄정의 사생활이 원인이다”라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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