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기의 암컷 랍스터가 잡혀버리면 ‘어부’가 하는 역대급 행동(+움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엄청난 시선을 얻으면서 다양한 댓글 반응을 남겼다.
글쓴이 A씨는 “산란기의 암컷 랍스터가 잡히면.gif”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어부가 산란기의 암컷 랍스터가 잡히자 하는 행동을 움짤을 첨부해 글을 작성했다.
A씨는 “(움직이는짤나옴)”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어부(漁夫)는 물고기를 잡는 것(어업)을 업으로 사는 사람을 말한다.
대체적으로 연안어업에 종사하는 사람과 원양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로 나뉜다.
배를 타본 사람이면 웬만한 블루칼라 직종은 다 소화가능하다고 봐야 할 정도다.
하루종일 서 있고 버텨야 하는 체력, 돌발상황에서 빠르게 대처할수 있는 순발력이나 임기응변도 중요하다.
그야말로 얼타는 순간 사망할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더 그러하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국의 어부들은 대부분 연안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1980~90년대에는 원양어업이 호황을 누렸으나 현재는 주춤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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