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 여자친구를 먹었습니다.
자신의 여자친구를 진짜 먹었다는 한 청년이 있어 누리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 두눈뜨고는 절대 믿을 수 없는 정신나간 한 청년의 연애관.jpg”라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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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일본의 한 청년은 곤충을 좋아했고, 바퀴벌레를 사랑하게 돼 리사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심지어 리사와 관계를 맺는 꿈을 꾸기도 했다고 한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저런 미친ㄴ이 존재하는구나..”, “두 눈을 의심했음 진짜 바퀴벌레..?”, “진짜 제정신이 아니구나”,”아 미쳤나;; 진심 소름돋아 바퀴벌레라니;;;”라며 현재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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