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등신 모델 비율로 난리난 여자 아이돌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멤버 장원영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 속 장원영은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분홍색 수트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 누드톤 구두를 매치해 발과 다리가 연결돼 쭉 뻗어 보이는 효과를 줬다.
장원영의 성숙해진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감탄을 불러모은다. 특히 작은 얼굴 크기와 CG가 아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긴 다리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율 좋은 걸 넘어서 인간 같지 않은 비율”, “그냥 연예인 하려고 태어난 것 같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네.point 206 |
완전 인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2 | 1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즈원은 오는 21일 일본 정규 1집 ‘Twelve’를 발매할 예정이다.point 11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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