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자들만 살아남을 수 있던 전설의 ’20세기'” 당시에는 아무렇지 않았던 ‘일상’ 사진 11장

그리 멀지 않은 과거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벌어졌다.

지금은 이상하게 생각되는 것들이라도 당시에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들이었다.

과거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는 지금은 이해할 수 없는 과거의 일상적인 사진들을 소개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짧은 시간에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사진을 보며 체감해보자.

#1 선탠 스프레이 자판기 (미국, 1949)

#2 가슴 마사지기 (1930)

#3 과거에 머리를 폈던 방법 (1960)

#4 이동식 교회 앞에 선 신부이자 운전수 (미국, 1922)

#5 세계 최대의 오믈렛을 만드는 방법 – 발 밑에 베이컨을 묶고 팬 위에 올라 7,200개의 달걀이 올려지기를 기다리는 모습 (1931)

#6 온라인 게임과 컴퓨터가 있기 전 아이들의 놀이 (영국, 1973)

#7 인간의 말투를 따라할 수 있는 기계 (1860)

#8 아기를 모델로 한 담배 광고 (1960)

#9 유아용 카시트 (1940)

#10 원시인 로봇을 준비하고 있는 디즈니 스튜디오 (1964)

#11 베이비시터의 일상적인 모습 (19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