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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커뮤니티

“생리대 가는 소리 좀 안 나게 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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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이 화제다.

 

남자친구와 놀다가 공중화장실을 사용한 A씨는 자신이 겪은 황당한 일을 토로했다.

 

놀이터에서 놀던 도중 화장실을 간 A씨.

 

A씨는 여자화장실 안에 남자아이가 있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고 화장실 칸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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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화를 낸 사람은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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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겪은 일을 A씨는 커뮤니티에 올리며 ‘제가 잘못한것인가요’ 라며 네티즌들에게 물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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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