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착용! 절!대!반대합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등을 이용해서 팔찌나 발찌 착용자의 위치나 상태를 감시하는 장치다. 간혹 발목에 차는 만보기와 헷갈릴 수 있으니 주의하자. 주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감시하기 위해 사용되며, 전염병 감염자 추적, 병이 있는 독거노인들의 모니터링을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흔히 성범죄자들만 차는 것으로 오해되고 있는데 살인이나 강도, 음주운전 등 다른 흉악범들이 차게 되는 나라도 몇있다.
그런 전자발찌는 사회에서 이런 흉악범들이 섞여있다는 것을 식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범죄자에 대한 관리감독도 빠르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전자발찌를 반대한다는 여성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되어 큰 화제가 됐다.
해당 여성은 전자발찌를 반대하는 대신 다른 것을 말했는데 이에 많은 누리꾼들이 “참된 여성이다” “나도 전자발찌 반대한다”라며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진짜 인정합니다…
SBS에서 인터뷰 했을 당시 바지 입고 다니면 모르니까 차라리 잘보이는 목에 하는게 나을 것 같다고 간단명료하게 답했고 많은 이들은 환호의 박수를 보냈다.
실제로 남의 인권을 밞는 범죄자들에게 인권을 존중한다는 것은 모순이라며 많은 이들이 비판하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관 최강자 ‘귀귀’가 그린 조두순 출소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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