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자들의 출연료를 두고 네티즌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진 출연료’라는 제목의 글이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글에 따르면 윤택과 이승윤은 한 달에 두 번 2박 3일 동안 촬영을 한다. 즉 한 달에 6일 간 촬영을 하는 셈.
윤택은 회당 출연료 700만 원을 받고, 이승윤은 회당 500만 원 받는다. 여기에 재방송을 할 경우 재방료를 추가로 지급한다.
자연인의 출연료는 회당 50만 원으로 만약 출연을 한다면 이틀간 일꾼을 부릴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들 고생하던데 생각보다 많이 받진 않는다”, “윤택이 더 많이 버는구나”, “자연인들도 좀 더주지”, “우리 아빠 최애프론데 생각보다 출연료가 짜네”, “이거 알면 아재 판독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3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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