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의 부동산 자산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황정음의 이혼 소식과 그의 자산에 대한 소식들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지현 기자는 “황정음이 이혼 발표 전 홀로서기를 준비했다는 풍문이 있었다.point 195 |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본인만의 명의로 샀다’라는 이야기가 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point 63 | 1
그는 “지하1층부터 지상 2층까지 구성된 3층짜리 단독주택인데, 시가가 46억 5000만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황영진 리포터는 “이 동네는 이영애 부부, 김태희 비 부부, 박명수 부부가 살고 있다.point 116 |
앞으로는 한강, 뒤로는 남산이 있어 지리적으로 최고”라며 “교육환경이 좋은데, 황정음이 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고려한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point 85 | 1
이에 이상준은 “과거 황정음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통장잔고를 공개 했는데, 당시 통장에는 487원이 있었다”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조은나래는 “황정음 씨가 2007년에 어머니와 공동명의로 강남구 신사동에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된 건물을 62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면서 “”현재 20억 원 가량 오른 80억 원 대”라고 전했다.point 19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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