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윤아

오늘 18일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가 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아가 드라마 출연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는 “윤아가 ‘빅 마우스’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드라마 ‘빅 마우스’는  승률 10% 삼류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사건과 그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윤아는 극중 주인공인 변호사 박창호의 아내 고미호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박창호 역에는 배우 이종석이 출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은 “와 대박이다 “, “이 둘 진짜 기대됨”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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