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 김제덕
2020도쿄 올림픽이 치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 양궁 혼성전에서 김제덕, 안산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경기중 김제덕 선수는 계속해서 화이팅이라며 크게 소리를 쳤는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제덕 선수가 자꾸 크게 소리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김제덕 선수에 대한 내용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헐 ㅠㅠ역시 아가임”, “진짜 안쓰럽다 얼마나 떨렸으면 그렇게 큰 소리 내면서 진정시키냐고ㅠㅠ”, “난 소리치다 울었을 듯 떨려서 “라며 현재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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