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방송인 이국주와 전 프로게이머이자 배우인 민찬기가 방송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보인다.
지난 25일 JTBC ‘1호가 될 순 없어’는 61회 공식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는데, 해당 영상에서는 홍윤화·김민기 부부가 절친 이국주의 연애를 도와주고자 하는 모습이 담겼다.
홍윤화는 자신의 집에 온 이국주에게 “언니가 꼭 (개그맨 부부) 17호가 됐으면 좋겠다. 이 사람을 후배라고 해야 하나 동생이라고 해야 하나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민찬기를 초대했다.
민찬기는 홍윤화의 집에 왔는데 큰 키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국주와 민찬기는 둘 다 “면을 좋아한다”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고, 민찬기가 이국주에게 음식을 직접 먹여주는 모습에 김민기는 “왜 얼굴이 빨개지냐”라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다음 달 1일 방영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이국주와 민찬기의 핑크빛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