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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어떡해…” ‘런닝맨’ 전소민 , 너무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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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에 관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전소민

지난 1일 설날에는 남동생인 전욱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전소민의 근황을 전했다.

 

해당 사진과 함께 “아프지 마 누나”라는 짧은 코멘트를 적었다.

전욱민 씨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서 전소민은 발에 깁스를 하고 휠체어를 타고 있었으며, 남동생 전욱민 씨는 휠체어를 직접 밀어주며 거동이 어려운 누나를 챙기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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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소민은 지난달 19일 발 부위 골절 수술을 받았는데, 지난달 21일 스포티비뉴스 “전소민은 개인 일정 중 발을 잘못 디뎌 발 부상을 입었다. 정밀 검사 결과 발 골절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지난 19일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 골절 수술을 받은 만큼 당분간 안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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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욱민 씨 인스타그램

전소민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발에 깁스를 한 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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