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박소담

 

송중기와 박소담이 깜짝 놀랄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확정돼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16일 부산국제영화제는 “TV 브라운관과 스크린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활약한 송중기와 박소담이 오는 10월 6일 부산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라고 밝혔다.

 

송중기는 JTBC ‘재벌집 막내아들’의 출연을 확정지어 영화 ‘보고타’ 촬영을 하고있으며, 박소담은 영화 ‘유령’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송중기와 박소담을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한 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개최 되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개막식 보고 싶어지네”, “너무 잘 어울리는 사회자 두 분 “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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