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폭로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또 글 올린 김선호 지인”이라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김선호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선호와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가 25일에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지인은 폭로된 내용에는 사실이 아닌 부분이 대부분이며 김선호가 인정을 한 것은 여자쪽에서 다른 카드를 쥐고 있어서 라고 했다.

 

 

하지만 25일에 폭로를 하겠다던 김선호와 김선호 전여자친구의 지인은 폭로를 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뭐지 너무 복잡해”, “진짜 난 김선호 왜 불쌍하냐..”, “진짜..별 얘기 다 나오던데 뭐가 진짜임”, “제대로 입장 내줘 선호야..”라며 현재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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