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이 없어서 결국에 대참사 나버린 김혜수 얼굴 수준(+사진)
실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사람들 사이에서 충격을 안기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글쓴이 A씨는 “김혜수 무보정 실물에 가까운 사진”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의문이 가득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5년전 48세” 라 글을 쓰며 김혜수의 사진을 캡처해 글을 작성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김혜수는 1970년 9월 5일(52세)이며 대한민국의 배우다.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했으며, 연기력이 출중하고 예능감도 좋은 데다 팜므 파탈 캐릭터부터 진지하고 심각한 정극 연기, 능청스럽게 망가지는 개그 캐릭터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배우이다.
3대 영화상 주연상 5회, 3사 연기대상 3회, 백상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을 2회 수상했다.김혜수의 경우 16살 나이로 데뷔하자마자 10대 연기를 넘어서 바로 성인 연기를 맡았으며 이런 예는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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