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만료 후에 알바해요.

”

과거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에서는 EXID의 멤버 한 명이 스페셜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바로 혜린이다.

혜린은 EXID 개인 활동 이후 나태해진 자신을 바로잡기 위해 일부러 일찍 일어날 이유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혜린이 선택한 방법은 바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었다.

혜린은 일부러 바쁘게 지내기로 했다면서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지냈다.

혜린은 개인 활동 이후 시간을 더욱 바쁘게 보내기 위해서 식물을 돌보거나 SNS에 요리 사진을 업로드하는 등 취미 활동도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금손’ 혜린은, “웬만하면 집에서 요리해 먹을 것”이란 자신만의 철칙을 고수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혼자서도 매일 집밥을 해먹는 모습을 공개했으며, EXID의 멤버이자 혜린의 절친인 하니가 혜린의 집에 찾아왔다.

누리꾼들은 “헐 알바를 한다고?”,”헐 엄청 잘 나갔었잖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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