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작은아버지가 한 충격적인 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작은아버지가 한 충격적인 말’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연은 이러하다.
일본인의 트위터에 올라온 글인데 그는 일본어로 이렇게 적었다.
“父の葬儀で落ち込んでいた私に、父の双子の弟である叔父が父の遺 影を見ながら私にかけてくれた言葉を私は生涯忘れません…
『あの写真、叔父さんの方だ…』”
해당 글을 직역해보자면 이렇다.
“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르며 침울해져 있는 나에게 아버지의 쌍둥이 동생인 작은 아버지가 아버지의 영정사진을 보면서 내게 해준 말을 나는 평생 잊을 수 없다.
『저 사진, 내 사진인데…』”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작은아버지 : 사진.point 152 |
『곤란』” “아 진짜 ㅋㅋㅋ 뻘하게 웃기네 이게 뭐냨ㅋㅋㅋ” “난 또 ‘나를 아버지라 여겨라, 나도 아들처럼 아껴주마’ 이런 걸줄 알았자넠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1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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