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소녀 츄가 소속사에서 기사 낼 거라는 걸 미리 알고 있었다는 증거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글쓴이 A씨는 “츄는 기사ㄴ날 거란걸 미리 알고 있었나봐ㅠ”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안타까우면서 응원하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트위터에서 어떤분이 올리신 영상 봤는데”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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