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인 모델 페페가 과감한 타투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에서는 프리랜서 모델 페페가 큰 화제를 모았다.
페페는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해 온라인 독자 투표에서 9위를 기록하며 TOP20 안에 들었다.
그는 수많은 지원자 중에서도 독보적인 몸매와 미모로 단번에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페페가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 이유 중 하나는 그의 강렬한 타투 때문이다. 페페는 수두 흉터를 커버하기 위해 타투를 새겼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사람들의 반응은 극명히 갈렸다.point 127 |
일부는 “잘 어울린다”, “섹시하다”라고 말했지만, “문신이 너무 세다”, “타투가 많아서 아쉽다” 등의 상반된 반응도 있었다.point 105 | 1
그는 8강 진출 미션 수영복 콘셉트 촬영에서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당당하게 타투를 드러내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페페는 타투 논란에 대해 “편견을 가질 수도 있고, 모두가 날 좋아할 수는 없다. 그러나 악플에 꺾이고 싶지 않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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