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피부를 보면 월 300이 아깝지 않다는 역대급 피부 소유자(+정체, 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궁금증을 보이면서 다양한 댓글 반응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이게 피부과 월 300의 피부구나……twt”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남자아이돌 위너의 멤버 김진우의 사진을 캡처해 글을 공개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김진우는 1991년 9월 26일(30세)이며, YG엔터테인먼트의 4인조 보이그룹 WINNER의 멤버다.
WINNER의 공식 비주얼 멤버로, 멤버들 또한 라디오나 예능 등 방송에 출연해 ‘가장 잘생긴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으면 1위로 꼽히는 부동의 얼굴 천재다.
데뷔 전에도 비주얼로 주목을 받았으며 데뷔 후 관리를 받으니 비주얼이 더 빛나게 되었다.
WINNER TV에서 산다라박이 ‘YG에 몇 없는 귀요미 라인’이라고 말할만큼 순하게 생긴 외모가 특징이다.
수박상(SM 수장 이수만이 박수칠 얼굴상)이라는 별명이 왜 나왔는지 설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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