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히틀러의 독재 정치와 그가 저지른 악행에 대해 나와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설민석의 설명에 따르면 “1935년 나치 전당 대회를 현 히틀러는 이 뉘른베르크법을 기준으로 유대인의 역사가 완전히 달라졌다. 인종을 계급화 약법을 만들었고, 600만명을 학살시켰다” 라고 말했다.
또한 히틀러는 아리아인 출생률을 늘리기 위해 ‘인간 교배장’을 만들어 공장처럼 아이를 생산해내기 시작했다. 선전에 세뇌된 애국심 강한 장교들이 무작위의 남성을 만났다.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나치 친위대 가정에 입양되거나 히틀러의 선전도구로 사용됐다.
여성 장교들이 인간 교배장 지원율이 줄어들었을 때에는 독일군이 전쟁을 통해 북유럽 여성을 강제 납치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하얀 피부, 파란 눈동자, 금발, 큰 키와 골격을 가진 여성들을 선별해 집단 강간했다고 한다. 그렇게 태어난 아이는 조금이라도 아프면 죽임을 당하기도 했다.
이렇게 만행을 저질른 히틀러는 1945년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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