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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를 앓고있는 아들에게 자신의 이름 ‘오윤아’ 만큼은 무조건 외우게 한 ‘눈물나는’ 이유


배우 오윤아가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에게 자신의 이름은 무조건 외우게 만든 슬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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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송된 KBS ‘편스토랑’에 출연한 배우 ‘오윤아’가 발달 장애를 앓고 있지만 천사같은 아들 송민과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엄마 이름은??‘오윤아’

 

과연 쓰는 것도.point 19 | .?!point 22 | point 72 | 내친김에 할머니 성함까지!point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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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0 | point 50 | 그래도 써내려가는 아들 송민point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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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0 | 오윤아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다행히 공부에 흥미가 생겼다고 한다.point 78 | point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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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0 | 영자느님 현실반응point 58 | 오오!!point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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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0 | 이건 진짜 성인되고 나서도 못쓰는 사람도 많은데 대단!!point 74 | point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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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0 | 민이 꿈은 뭐야?!point 58 | 바로 소방관이다.point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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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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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0 | 아이를 진짜 만약.point 58 | . 진짜 만약에 잃어버리게 됐을때 자신의 이름을 알면 빨리 찾는데 도움이 되니까…
point 98 | point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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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0 | point 50 | 1

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출신 배우. 유일하게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서 전업에 성공한 사례다. 대한민국의 1세대급 레이싱 모델로, 활동 초기부터 뛰어난 미모로 많은 화제를 몰고 다녔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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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에 결혼했으며, 8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그럼에도 독한 자기관리로 인해서 아직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 중이다. 안타깝게도 2015년 6월 2일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고 한다. 양육권은 오윤아가 갖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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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에서 밝히길, 아들이 어릴 때 호흡곤란이 심하게 와서 큰 수술을 했다고 한다.

 

이 부분은 최고의 1분으로 편스토랑 시청률 9.5%라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편스토랑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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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배우 오윤아는 방송에서 아들의 자폐 증상을 언급한 바 있다.

 

싱글맘으로 14살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상황.

 

지난해 아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데뷔 후 첫 휴식기를 가졌는데 오윤아는 “엄마란 말도 제대로 못했는데 최근 여행에서 처음으로 정확히 ‘엄마’라고 불렀다. 감동 받아서 혼자 울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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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사진 제공: KBS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