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초콜렛이 호불호의 끝판왕이라 불린 ‘민트’를 품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엔 이마트에서 허쉬 초콜릿의 신제품을 구매했다는 인증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롱한 초록 빛깔의 허쉬 초콜렛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로 허쉬의 신제품인 ‘쿠키 앤 민트향’ 초콜릿이었다.
극강으로 호불호가 갈린다고 알려진 민트맛 초콜렛이 허쉬에 진출한 것이다.
민트를 지지하는 네티즌들은 “드디어 허쉬가 돈 벌 생각을 하는군”, “당장 내 입안으로 들어와”,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민트를 불호하는 네티즌들은 “먹으면 이빨이 썩는 치약이 있다?”, “쿠키가 아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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