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꿀팁라이프사람들연예연예가소식유머커뮤니티핫이슈

헨리, “진짜 복수할 수도 없고..”라며 심각하게 엉망 된 얼굴 상태 공개


헨리

ADVERTISEMENT

 

가수 헨리가 심각하게 부어오른 얼굴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하 헨리 인스타그램

10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인생 최악의 날. 하지만 마침내 잡았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헨리는 사진 속에서 얼굴 곳곳이 붉게 부어오른 상태였는데, 이마 부분의 여러 군데에 물려 있었다.

ADVERTISEMENT

맨 마지막에는 모기를 잡은 사진도 함께 올려 상처가 모기에 물린 자국임을 알렸다.

 

헨리는  “진짜 복수를 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하냐”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를 본 팬들은 “모기가 홀쭉한 걸 보면 범인은 걔가 아니다”, “저 정도로 사람을 물었으면 모기를 잡았을 때 피가 난다. 너무 깔끔한 걸 보니 진짜 범인은 숨어 있다”, “저 정도면 병원에 가야 하는 거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