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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대체”… 업소 출신 유튜버 생방송 중 포착된 의문의 상처 (영상)


업소 출신 유튜버로 알려진 ‘이여름’의 신체부위 상처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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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이여름은 유튜브 채널 ‘비밀스런 이여름’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유튜브 ‘비밀스런 여름’

이날 그는 평소처럼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탱크톱 끈나시를 입고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그런데 평소와 다르게 왼쪽 가슴에 멍이 든 상처가 포착됐다.

유튜브 ‘비밀스런 여름’

그동안의 방송에서는 볼 수 없던 자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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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시청자들은 “가슴에 있는 자국은 멍인가요?”, “문신 지운 자국인가요?” 등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여름 인스타그램

이에 대해 이여름은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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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청자는 “입에 빨린 자국이네” 등의 성희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유튜브 ‘비밀스런 여름’

한편 이여름은 유흥업소 출신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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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악플을 자제해달라. 상처를 너무 많이 받는다.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눈물로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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