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서 실행하기에 진입장벽이 꽤 있는 장발. 이런 장발과 체지방을 10kg이상 감량하고 완전히 다른 비주얼을 갖게 된 배우가 화제가 되고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김지훈이다. 배우 김지훈은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며 활발히 활동중인 배우이다.
이번에 새 드라마 ‘악의꽃’에서 싸이코패스역을 맡아 이에 걸맞게 이미지 변신을 해 화제가 됐다.
그는 작년 초까지만 하더라도 이와 같은 모습이었다. 젠틀하고 댄디한 모습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머리를 기르고 스타일을 좀 바꾸기 시작했다.
머리를 기르다가 묶일만큼 기르자 머리를 묶고 다니기도 했다. 그리고 새로운 드라마에서 김지훈인지 모를 정도로 달라진 비주얼로 등장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실 뭔들 존잘이긴 한데.. 이미지 확 바뀌었다”, “헐, 이사람이었어?”, “이미지변신 대박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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